코카콜라의 현재
코카콜라는 처음 1886년 약제사였던 존 펨버튼 박사에 의해 코카잎, 콜라나무열매, 시럽들을 혼합하여 강장제 형식으로 개발됐다. 그 후 애틀랜타의 사업가인 아사 캔들러에게 1892년 2,300달러에 코카콜라 사업권을 팔고 같은 해에 캔들러는 프랭크 로빈슨과 함께 '코카콜라-컴퍼니'를 설립했다. 이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코카콜라의 기원이다.
코카콜라는 탄산음료만 판매할 거라는 생각과 달리 미닛메이드, 파워에이드, 글라소 비타민워터, 조지아,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등 상당히 많은 음료가 이미 편의점 및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다.
라이벌이었던 펩시가 트로피카나로 성공으로 인해 코카콜라의 시총을 잠시 뛰어넘었었지만 브랜드파워로는 한 순간도 이긴적이 없다. 코카콜라의 브랜드파워로 재밌는 예가 있다. 지금의 산타클로스의 이미지인 붉은 옷과 수염의 유래가 겨울철 코카콜라판매량 감소로 인해 마케팅에 의한 것이였는데 그때 마케팅 당시의 산타클로스가 지금의 산타의 이미지가 되버렸다. 이 정도로 코카콜라의 브랜드파워는 대단하다.
코카콜라는 워렌버핏이 최대 주주로 있으며 시가총액 250조의 세계 30~40위권의 기업이다. 또 배당주로 유명하다. 매년 4, 7, 10, 12월에 배당금이 입금되고 이번 10월 기준으로 시가 배당률은 약 3.3%정도다. 코카콜라는 IT나 바이오의 주가처럼 크게 휘청거리지 않고 꼬박꼬박 배당금을 주는 은행 같은 주식이였는데 근래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현재 50달러에 육박하던 코카콜라가 36달러까지 떨어졌었는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 코카콜라의 주가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소폭씩 상승해 현재 1주당 53달러 정도에 거래되고있다.

코카콜라 주가
미국주식 5대 배당주(P&G, 존슨앤존슨, 코카콜라, 3M, 로어스)에도 꼽히는 코카콜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워렌 버핏이 장기보유한 주식이다. 근래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이 더딜것으로 판단되어 회의적으로 보았는데, 오롯이 콜라사업에만 주목할게 아니라 다른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고 한다.
은행과도 같은 코카콜라의 주식은 사실 큰폭의 상승, 하락의 기대로 주식을 구매하는 것 보다는 안전자산, 배당의 의미가 더 크다. 은행에 적금을 넣듯이 꾸준히 수십년간 코카콜라의 주식을 구매한다면 노후엔 배당금을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꿈꿔 볼 수 있다. 모든 개미들의 꿈이다.
그치만 사실 현실적으론 은행이자보다 조금 나은수준이고 환율이 계속 떨어지는 현재엔 배당금보다 환율에 타격을 더 받을 수도 있으니 손익을 잘 계산해보고 구매하길 바란다.


코카콜라의 주가 전망
코카콜라는 8년전 가격이 30달러 대였다. 꾸준한 상승세다 코로나19에 올해 3월 36달러까지 떨어졌었고, 현재 53달러까지 회복했다. 앞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되어있었던영화관, 운동경기, 레스토랑이 다시 운영하기 시작한다면 가장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오랜시간 높은 수익성 사업 덕분에 안정적인 배당을 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기술기업처럼 고성장 기업은 아니지만 높은 배당률, 주가의 안정적인 성장을 본다면 장기적인 투자, 보수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버핏의 2018년 CNBC 인터뷰에서 코카콜라에 관한 질의가 있었는데 "5년, 10년 전에 비하면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사업이다." 라고 대답한 바가 있다. 버핏의 포트폴리오의 3번째, 괜히 32년동안 투자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처럼 안정적인 배당주를 원하고, 보수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겐 코카콜라는 단연코 최고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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