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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현재

테슬라는 시가총액 약 453조로 세계 14위 기업이다.

테슬라의 대표로 알려진 일론머스크는 1995년 인터넷을 통한 지역정보 제공 시스템 zip2로 창업을 시작해, 1999년엔 이메일 을 통한 결제서비스 x.com(페이팔)을 창업했으며 2002년엔 민간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엑스를 창업, 또 2003년엔 테슬라의 투자자로 참여했다 초기창업자들이 떠나게되면서 현재는 스페이스엑스, 테슬라의 CEO다.

 

일론머스크

 

이번 9월 18일에 많은 주주들이 기다렸던 S&P500진입 불발로 첫날 20%주가하락, 유상증자 소식 등 악재도 있었지만 4분기 연속 흑자, 23일 배터리데이를 통해 비스킷 틴 배터리, 향 후 3년안엔 배터리와 제조코스트를 낮춰 소비자에게 지금보다 1만달러는 더 저렴한 테슬라를 고려, 또 여타 배터리회사 인수소식과 2022년까지 연간 100기가와트시(GWh), 2030년까지 3테라와트시(T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겠다고 선언하는 등, 그동안 테슬라가 내비쳤던 배터리내재화 로드맵을 배터리데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도 있었다. 

 

테슬라 3모델과 테슬라전기픽업 트럭

 

테슬라의 주가

1년간 상승된 테슬라의 주가는 가히 파격적이다. 2020년 1월만 하더라도 100달러 남짓(액면분할 후)였는데 현재는 430달러로 근 9달 동안 4배가 상승했다. 테슬라는 시가총액이 82억달러 이상,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라 4분기 연속이익을 내야되는 S&P 편입 기준을 충분히 상회했지만 편입에 실패했다. 지수위원회에서 자동차 시가총액 1위 테슬라를 편입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테슬라는 주가변동성이나, 정성적 기준에서 부족한 평가를 받은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5배 이상을 상승하고  액면분할(5분의1) 후 최근 급락했지만 과거를 생각해보면 돈을 잡아먹기만 하던 테슬라가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모델이 되었다. 테슬라는 여타 자동차브랜드의 생산량의 비해 10%미만에 불과하지만 테슬라는 전통적 자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첨단 기술기업'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이처럼 테슬라의 주가는 전통적 기준에서보면 불합리하지만 이미 테슬라는 전통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잣대로 잴 수 없다. 여전히 월가의 기대치는 낮지만 현재 테슬라 뿐만아니라 전통 자동차 주가 아닌 전기차 관련 주가는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를 훨씬 초과해서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 전망

월가에선 가장 위험한 주식이라고 평가될 만큼 흐름이 엄청나게 빠르다.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로 주식이 하락되었다 며칠 후 자율주행기술의 관심으로 다시 상승장의 흐름을 타기도 한다. 지금의 테슬라는 전세계의 뜨거운 감자다. 사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실적에 비해 버블이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한건 앞으로도 전기차의 수요, 자율주행차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동의할 것이다. 앞으론 기존 내연기관차량들은 규제를 점점 더 심하게 받게될 것이고 결국은 완전한 전기차 시장, 완전자율주행의 시대가 오게될텐데, 그 중심에는 역시 테슬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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