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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의 현재

후야는 아시아 최고 가치 기업인 텐센트(시총 약 800조원)가 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게임스트리밍 플랫폼이 주요 사업으로 중국에선 스트리밍관련 1위 기업으다. 나스닥에 상장한지 3년이 채 안되었고 상장 후엔 40달러까지 육박하는 주가를 보이다가 꾸준히 하락 후 큰 반등없는 주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도유(DOYU)와의 합병 소식에 11퍼센트 주가가 하락한 후 차츰 회복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현재 1주당 약 19달러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도유와의 합병설 이후 비율은 0.73:1로 예정되었지만 최근 중국내 이슈가 된 독점 기업규제등 불안요소들이 작용하고, 합병설 이후

정확한 사실여부가 나오지 않고 있어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다.

 

 

 

 

실적표의 매출은을 보면 매 분기마다 상승폭이 좁아졌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이루고 있고 만약 텐센트의 바람대로 도유와의 무리없는 합병이 된다면 동종업계 점유율 90%와 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게되는 기업가치 약 12조원에 달하는 방송 플랫폼이 완성되어 더 큰폭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매출액에 비례해 개인적으로 낮은 시총이라 생각되지만 역시나 잦은 기업비리 문제나 미국과의 각종 이슈에 휘둘리게 되는 차이나디스카운트는 어쩔 수 없나보다. 완전한 합병만 이루어진다면 큰 상승폭을 기대해봐도 좋다.

 

 

 

 

 

후야의 주가

 아이리서치(iResearch)의 '2020년 중국 인터넷 게임방송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터넷 게임방송 시장 규모는 약 3조 5천억원, 2020년엔 약 5조원 이상으로 예상되었는데 이 시장의 규모를 90% 보유하게 될 후야의 주가가 실적으로나 전망으로나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은 맞다. 그치만 19년도 부터 월가나 다른 리서치기관에서도 앞으로 유망한 기업이라고 했지만 후야의 주가는 근 2년간 왜 이렇게 주춤하는 걸까.

최근 합병설 후 독점기업규제관련 이슈로 인한 하락이 지속 되었지만 합병만 온전히 이루어 진다면 앞으로 게임스트리밍 및 인터넷방송플랫폼은 전망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후야와 도유 두 주식을 다 보유하고 있는 주주로써도 많은 기대를 하고있다.

내년 상반기 쯤에 좋은소식을 들려주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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