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현재
우버는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된 운송 네트워크 회사이다. 우버소속의 차량이나 공유된 차량을 승객과 중계해주어 승객이 이용할 때마다 요금을 지불하며 우버 기사를 통해 수수료 이익을 얻는 회사이며 현재 100개 도시 이상에서 서비스 중이다.
최근에는 우버이츠라는 음식배달서비스와 화물배달서비스 우버프레잇으로 사업을 확장중이다.
시총은 101조로 전세계 자동차업체중 4위다. 그치만 세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기업으로 구글에 우버 라고만 쳐도 전세계 각지에서 소송당하거나 논란이되는 뉴스들이 가득하다. 논란의 가장 큰 이슈들은 거의 우버에서 지원하는 uber X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는 개인이 필요 서류를 갖추어 우버에 차량을 등록하면 우버 X기사로 등록되고 일반 승객이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쉽게 말해 택시면허가 없어도 택시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시대가 도래하고 공유차 기업 "우버"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 20년 2분기에는 차량공유 서비스 수요는 75%급감했고, 전체 매출은 29%나 감소하는 사태가 나타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버는 이런 사태 속에서도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자신들의 차량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광고까지 했다. 결국 우버 이용자는 44%나 줄어들었다.
그치만 우버는 이미 단순한 차량 공유업체기업이 아니였고 우버이츠라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통해 도약을 한다. 국내에도 도입됐었지만 요기요, 배달의민족에 비해 성장 및 매출이 고전하고 있음을 이유로 19년 10월 14일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 되었다. 국내에선 아쉽게도 버티지 못했지만 해외에선 우버이츠는 벌써 본업인 차량 공유 서비스의 이익의 30%를 넘겼다. 근래에는 우버의 항공 모빌리티 부문 'uber elevate'와의 협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달 사업도 추진 중 이다.
우버의 주가
지지부진하던 우버의 주가가 급등했다. 미 대선투표 날이던 지난 4일 우버 운전사들을 직접 고용하지않고 기존처럼 자영업자로 처우할 수 있다는 법안이 통과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22라는 주민투표의 찬성 마무리로 인해 우버, 리프트 등의 플랫폼 회사들이 한동안 폭등 했었다. 지금은 어떨까?
우버는 코로나19가 터지고 큰 피해를 보았지만 다양한 영역에 걸쳐 사업을 하고 있기에 우버이츠와 우버 딜리버리로 매출손실을 보존할 수 있었고 코로나 이후 플랫폼 노동자고용, 우버이츠를 통한 딜리버리 분야사업 확대, 우버웍스 같은 새로운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우버는 아직도 성장중인 기업, 전도유망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우려사항으로는 아직은 적자기업이고 사업을 계속 확장함에 따라 흑자전환의 시기가 언제일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치만 우버의 전망은 너무 좋다.
한동한 한참 날아가던 우버의 주가는 근래엔 조정을 겪고 있다.


우버의 주가 전망
실적은 매년 마이너스고 근래엔 자율주행시스템사업까지 포기했지만 그래도 우버의 전망은 너무 좋다. 연관사업들도 너무 유망하고 이에 투자하는 기업들도 무수히 많고 금액도 엄청나다. 이로 매년 수천억에 달하는 적자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엔 쿠팡, 해외는 우버다.
우버의 많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면 우버의 주가 전망은 앞으로 한참 남았다. 단지 우버주가의 투자는 일희일비하는 단기목적이 아닌 중장기투자로 봐야한다는 점을 잊지말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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