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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의 현재

 

니오는 중국의 완전 전기차 제조기업으로 현재 시총 63조원으로 세계 자동차기업중에서 10위를 하고있다. 다른 전기차 브랜드 들과는 다르게 니오는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것 뿐만아니라 모든 고객과 라이프스타일 함께하고자 니오하우스를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 및 혜택을 제공하고있다. 심지어 도서관까지있다고 한다. 또 기존 전기차브랜드 들과 다르게 배터리 충전식이 아니라 배터리교체식 이라는게 특이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니오에서는 3가지 종류의 (ES6, ES8과 5인승 쿠페 EC6)를 판매하고 있다. 그 중 니오의 핵심 모델은 ES6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17,161대를 판매하여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S6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우선 저렴한 가격과 테슬라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주행거리로 기본형인 70 kWh의 배터리로도 430km, 테슬라의 롱레인지가 505km인것을 감안하였을 때 나쁘지 않고, 또 ES6 선택사양에 있는 100kWh의 옵션 배터리를 장착하게 될 경우 610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 실로 훌륭하다.

 

ES6

 

니오의 주가

2020년 초에 3달러 였던 니오의 주가는 12월 현재 1주당 45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11월 중엔 55달러 까지 육박했는데 최근 주가 폭락은 코로나의 여파, 조정의 이유 등 다양한 설이 돌지만 급등한 니오의 주가는 조정의 이유가 가장 큰 듯 하다.

 

 

실적과 매출은 여전히 마이너스 횡보를 걷고 있지만 니오는 2020년까지 교체스테이션을 300개, 2022년 말까지는 3000개의 배터리교체 스테이션을 건설하기 위해 100억위안(약 1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또 테슬라와 같은 맥락으로 니오에겐 기존 전통자동차시장의 잣대로 주가를 평가하긴 어렵다.

 

니오의 주가 전망

 

월가에선 의견이 제각각이다. 전체적인 의견의 평균목표가(최고 46.60달러, 최저 16.30달러)는 31.74달러로 현재 45달러에서 약 30프로의 하락이 예상된다. 그치만 버블로 예상됐던 테슬라도 월가의 예상과는 반대로 액면분할 후 아직도 큰 상승중에 있으니 월가의 예측이 꼭 정답이라고 할 순 없다.

라이프스타일까지 생각하는 전기차 브랜드 니오는 앞으로 획일적인 디자인, 실적이 저조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텐센트 바이두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힘입어 2021년에는 중국의 중심이 되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한다.
앞으로 니오는 점점 더 중국 전기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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